멈추지말라, 그대가 가야할곳은 있다면

멈추지말라, 그대가 가야할곳은 있다면 태풍이 불어도 거친 바다라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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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워터수

[ 밝은 워터수 뜻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밝은 워터수란 무엇일까요 ? 밝은 워터수는 밝고 천명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물처럼, 마음은 어제나 고이지 않고 흐르는 물처럼, 퇴색되지 않는 마음으로 변함이 없는 마음을. 그리고 남을 생각하는 수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밝은 워터수의 특징은 ~ !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고,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고 믿으며, 미소 짓는 표정으로, 바꿔 정성을 심어 말하는 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밝은 워터수의 장점은 ~! 인생의 행로 갈림길에서 가벼운 미소로 ..

카테고리 없음 2023.03.17

강릉5일장

더보기 지 역 강원 강릉시 관 광 지 강릉5일장 장 날 시작날 (2일,7일) 주 소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1153-2번지 전화번호 특 산 물 미역,생선,곶감,우시장 홈페 이지 네이버 검색 강릉5일장 네이버 지도 다음 지도 [강릉5일장 : 네이버 블로그검색 '강릉5일장'의 네이버 VIEW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post&query=%EA%B0%95%EB%A6%895%EC%9D%BC%EC%9E%A5) 더보기

■ 지역 5일장 2022.12.24

물든 세월

물든 세월 세월의 버려져 낙하하는 홍 단풍에도 조심해야 하고 세월에 쌓인 미끄러운 낙엽에는 더욱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황량한 벌판에 하얗게 물든 억새가 찬바람 맞으며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요 세월의 무게를 비우고 바람과 함께 풀벌레 소리에 장단 맞춰 흔들며 가을 하늘이 좋아서 노래하는 것이라오 바람 불어 고운 단풍이 떨어지는 소린가 했더니 아름답게 물든 세월의 소리더라 >글 : 사공 동 >출처 -- 중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및 픽사베이-

■ 지역 축제 2022.11.22

낙엽을 밟으며

흩날리는 낙엽을 밟으며 허전한 마음으로 걸어갈 때 아직도 남아있는 곱디고운 단풍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면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괜히 눈물이 핑돌 때가 있을텐데.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슬픈 것은 슬픈 대로 그렇게 받아들여야 한다니. 사랑하기에 느낄 수 있는 설레임과 기대감이 주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사랑을 하면서 많은 약속과 다짐을 하게 됩니다. 처음의 그 마음으로 변하지 않을 사랑을 말하지만 영원한 것은 없는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영원이란 단어를 무척 좋아하는 이유는 그 영원이란 것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잖아요." 라고 어린왕자중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영원할 수는 없지만 사랑하는 마음만은 영원할 수 있지않을까. 그러나 사랑을 하면서 누군가 찾아오고 누군가는 떠나가게 됩..

■ 지역 축제 2022.11.21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그렇기에 자기 자신을 아주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술 먹고 아무데나 쓰러져 자거나, 항상 불평불만을 가지고 남을 미워하며 괴로워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괴롭히고 하찮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남을 좋아하면 내가 즐겁고, 남을 사랑하면 내가 기쁘고, 남을 이해하면 내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 이 모두가 나를 사랑하는 법입니다. 내가 나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소중하게 사랑해 줄까요?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남으로부터 내가 사랑받는 길이고 내가 남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출발점입니다. - 법륜 스님 - ------------------------------------------------..

■ 지역 축제 2022.07.24

얕은 자는 시끄럽고, 깊은 자는 조용하다

🦋°°얕은 자는 시끄럽고, 깊은 자는 조용하다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그가 욕을 섞기 시작하면 나는 그의 이야기를 그만 듣는다. 그의 말은 아직, 충분히 준비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한 사람은 비속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생각 자체가 완벽히 모양을 잡으면, 말은 그저 설명하는 역할만 하면 된다. 아무리 정의를 말해도 그가 타인을 낮춰 부르기 시작하면 나는 그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 않는다. 그의 정의는 아직, 충분히 준비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의는 자기 삶의 도덕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럼 정의를 말하는 입술에서 굳이 타인을 낮추는 말이 나올 필요가 없다. 자기 삶의 도덕이 완벽하게 모양을 잡으면, 그저 말로 설명하는 것으로 바로 정의가 된다. 시냇물처럼 사는 사람이 있고, ..

■ 지역 축제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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